
"GD가 마시면 나도 마신다!"
요즘 SNS에서 가장 힙한 주류는 바로 SOMOS(소모스 데킬라), 지드래곤 데킬라, 일명 GD 테킬라. 술이냐 예술이냐, 그것이 문제였는데 이건 그냥 둘 다입니다. 병부터 남다르죠. 도자기처럼 생긴 그 병 하나로 집 분위기 확 살고, 가오가 3레벨은 올라갑니다. GD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감성까지 얹어서 출시되자마자 ‘품절 행렬’ 시작. 마시기 전부터 “어머 이건 찍어야 돼” 외침이 절로 나오는 그 술입니다.
전 세계, 88병 한정 판매의 의미를 더한 하이엔드 데킬라!
소모스 데킬라는 약 3년간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데킬라에요. 멕시코 할리스코 고지대에서 자란 10년산 아가베를 장인의 손으로 수확해, 36개월간 프랑스산 X.O 코냑 오크통에 숙성한 하이엔드 데킬라죠. 이 데킬라는 전 세계에서도 소수만이 입수할 수 있는 한정 생산 아티즌 데킬라로 알려져 있어요.
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병 디자인은 지디의 올해 앨범 ‘위버멘쉬(Übermensch)’에서 전하는 ‘우리의 내면에 힘과 의지’를 상징하는 민트색으로 컴백에 대한 비하인드와 앨범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. 이 소모스 데킬라는 전세계 88병만 한정 판매한다고 합니다.
데킬라가 아직도 샷으로만 마시는 술인 줄 알았죠?
“소금, 레몬, 샷!” 그건 옛날 이야기. 요즘 프리미엄 데킬라는 위스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품격 넘치는 술입니다. 블루 아가베 100%로 만들고, 오크통에서 천천히 숙성된 데킬라는 향도, 맛도 예술입니다. ‘쿵쿵 따-샷’ 분위기에서 *‘스월-향긋-스몰씹’*으로 바뀐 이유죠. 특히 GD 테킬라는 그 중에서도 숙성의 끝판왕인 ‘아녜호’ 기반. 마시면서 "지디 느낌 나는데?" 소리 듣고 싶은 분, 주목하세요.
데킬라의 삼총사 – 블랑코, 레포사도, 아녜호
이름만 보면 주문 마법 같지만 알고 보면 단순한 숙성 차이입니다.
블랑코: 숙성 없이 직진하는 청춘 같은 맛.
레포사도: 약간 숙성된, 첫사랑의 여운 같은 맛.
아녜호: 깊이 숙성된 인생 2회차 느낌의 맛.
GD 테킬라는 말하자면 아녜호 계의 패션 디렉터 같은 존재. 맛은 물론 병 디자인, 분위기까지 올킬합니다. 한 마디로 ‘술계의 명품백’.

GD만 있는 게 아니다! 페기 구도 있다, 성룡도 있다
유명인들의 테킬라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.
페기 구는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와 함께 협업한 한정판 제품, '돈 훌리오 194구'를 선보였고
성룡은 ‘드래곤 데킬라’라는 이름으로 진짜 용처럼 등장했습니다.
그리고 잊을 수 없는 조지 클루니, 그분은 아예 ‘Casamigos’를 공동 창업해서 수천억에 팔아넘긴 전설이죠.
요즘 데킬라는 그냥 술이 아닙니다. 취향+셀럽+아트=인스타 감성 폭발 공식이 성립된 셈이죠.
이제는 술이 아니라 "감성 소장품"의 시대!
이제 술을 마신다기보다는 전시하고, 촬영하고, 자랑하는 시대입니다.
소주병은 다 마시면 재활용이지만, GD 데킬라는 다 마시고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2차 인생 시작입니다.
와인처럼 저장하고, 위스키처럼 모으고, 예술처럼 감상하세요.
지금 이 글을 본 당신, 이미 취향 소비 1단계 입문입니다.
주말 집들이에 GD 테킬라 들고 가면, 사람들 말할 겁니다.
“와 너 요즘 잘 나가나 보다…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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